청소기로 해결 안되는 사태 발생
화창한 주말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분류 전체보기
폼롤러
2022. 5. 1. 17:20
추락
2022. 2. 20. 20:40
냥배구를 하고 놀았다.
집사가 토스하면 캣타워 맨 위칸에서 공을 톡- 제대로 쳐내는 그냥이.
공과 거리 맞춘다고 뒷걸음질 하다 엉덩이쪽으로 떨어짐.
우우웅-소리와 함께 꼬리펑. 캣닙 뿌려주고 진정시킴. 하루정도는 세게 뛰놀지도 않고 숨어 있었다.
다시 활기를 좀 찾았지만, 추락의 원인인 냥배구공을 굴려주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도망가버린다.
평소 좋지 않은 오른쪽 뒷다리를 더 절뚝이는 것 같아 맘이 좋지 않은 주말.
새해에도
2022. 1. 1. 12:34
귀여울 예정입니다.
가을의 끝자락
2021. 11. 19. 18:13
한살 더먹을 준비하는 그냥이는 오늘도 귀엽다고 핮니다.
파주
2021. 11. 19. 18:12
성북동
2021. 9. 4. 11:37
충정로
2021. 9. 4. 11:37
여름의 끝자락
2021. 8. 10. 17:00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화장실 ㄸ치워라 집사야.
궁디팡팡
2021. 8. 9. 19:49
봉투놀이+궁디팡팡이 제일 좋아요.
그러니 더 해라 집사야.
벌써 삼년
2021. 6. 27. 16:34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