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로 해결 안되는 사태 발생
화창한 주말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그냥일기
폼롤러
2022. 5. 1. 17:20
새해에도
2022. 1. 1. 12:34
귀여울 예정입니다.
가을의 끝자락
2021. 11. 19. 18:13
한살 더먹을 준비하는 그냥이는 오늘도 귀엽다고 핮니다.
여름의 끝자락
2021. 8. 10. 17:00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화장실 ㄸ치워라 집사야.
궁디팡팡
2021. 8. 9. 19:49
봉투놀이+궁디팡팡이 제일 좋아요.
그러니 더 해라 집사야.
그럴리가요
2021. 4. 11. 20:59
주말이 조용히 넘어갈가요..
야무지게 사고를 쳐도 그냥이는 긔..귀엽다고 합니다.
주말
2021. 4. 11. 14:54
나른한 주말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느릿느릿
2021. 3. 28. 16:02
그냥이 물건이 아닐때는 코바늘뜨기 진도가 느립니다. 시어머냥 모드로 감시을 해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새 집
2021. 3. 14. 16:25
새 깔개 아니고 집이 생겼어요. 등기를 마친 소유주는 여전히 귀엽다고 합니다.
털갈이
2021. 3. 14. 16:23
겨울옷을 벗는 고양이는 손만 대도 털이 풀풀 날립니다. 털공을 몇 개씩이나 만들고는 이제 그만 놀아달리며 보챕니다. 나른한 오후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