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병 [相思病]
한자어의 의미는 짝사랑이 아니었다.  짝사랑이란 뜻으로 쓰인 것은 최근의 일인 듯. 뭔가 한자어의 의미가 더 슬프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추억이 많아 진다는 것인가. 하루도 네 생각을 하지 않은날이 없어. 멍멍!



  사진: 번개딸과 외손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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