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찾아본; 박찬욱의 파주에 심이영이 나왔다. 당시만해도 충무로 기대주이던 서우도 나오는데 지금은 주로 막장드라마에서 하얀얼굴 빨개질정도로 우는 역할만 하는 그서우가 맞다. 박찬욱에 대한 기대 서우의 지금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이 없었더라면 끝까지 봤을지도 모를 영화



영어개봉제목도 그냥 Paju

암생각없이 보다가 넝굴당 막내작은엄마가  나와 깜놀.


더 치밀한 스토리가 가능했는데  시각적 기억남는 몇장면 (야한..)에만 집중한게  아쉽다.


암생각없이  보기좋다. 넷플릭스에서 본 영어제목은 love in 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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