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째 제자리


 

옵 원 질렀다. 2년 약정하니 돈을 하나도 안내고 새폰이 손에 쥐어졌다. 내 핸드폰을 돈주고 산게 몇년만인가. 옵큐는 너무 무거웠다. 이렇게 10년 쓴 예전 브랜드와 이별을 했다. 마지막 기종이 심한 리셋대장이라 아쉽진 않다. 다만 전화부 백업을 준비해 두지 않은것이 난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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