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이 처음 만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개. 늙어가지만 성질은 그대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렁이의 새끼들. 벌거숭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휴 마지막 날엔 콩도 볶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골에서 주워온 탱자로 비누도 만들었다. 성공해야할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