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Rouille et D’os (Rust & Bone)

돌아오는 길에 Air France에서 본 영화. 말이 필요없다. 한번들 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역시 큰 스크린에 집중하며 한번 더 보고싶어. El secreto de sus ojos를 제치고 이놈이 용혈리 선정 올해의 영화가 되면 어쩌지. El secreto DVD사러 갔다가 스페인어 동화책도 1권 사왔다. 차근차근 공부해야지 !V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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