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각없이 보다가 넝굴당 막내작은엄마가 나와 깜놀.
더 치밀한 스토리가 가능했는데 시각적 기억남는 몇장면 (야한..)에만 집중한게 아쉽다.
암생각없이 보기좋다. 넷플릭스에서 본 영어제목은 love in betw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