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회의가 5시에 끝나버려서, 을지로에서 바로 퇴근모드가 되버림.

롯데 영플라자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

무인양품에서 따뜻한 슬리퍼 2켤레와 노트. 퍼즐 등을 골라담다.

정신을 차리니 한 봉지 가득. 야근 며칠 더 해야한다겠다.


사업자 회의는 해외쪽에서만 해보고 국내에서는 처음이었다.
기대를 좀 하고 갔는데 CP, 제조사, 마케팅 등등 모아 놓고 @#(*%(#@% 하는것은 어디나.. 똑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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