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혁명’ 주도 박재승 공심위원장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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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어떤 역경이 있어도 작년에 갔던 길을 또 간다. 매년 갔던 길을 간다. 그게 철새의 길이다. ‘철새 정치인’과는 전혀 다르다. 가장 잘못 붙여진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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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747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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