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아니 엄니 감시하에 -_ㅜ
빨래 개기
옷걸이에 빨래 끼우기
다림질
옷장 서랍장 정리

틈틈이 책읽고 음악듣고
낮잠잘 틈이 없다.

놀부 아니 엄니의 잔소리도 심하니..
세제를 넉넉히 안넣어서 빨랫감 색이 살아나지 않는다.
청소기 먼지함 청소를 하지 않았다.
베란다가 지저분하다.
운동화를 빨아신지 않았다.
치렁치렁 꼬이고 늘어지는 화초를 집에 두었다.
그외 다수..
또 뭐가 있을까..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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