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1호 17,000Km

다리불편을 핑계로 이번엔 6천Km 채우고 갈았다. 36천원.
많이 올랐다고 왕이형님께 우는소리 했다가 본인차엔 10만+짜리 넣는다는
잘난체를 당함
나이트등 8천원정도 (두번째 같은 부위가 나간다. 운전석쪽 하단.)

합 44,800원

회사에서 아주 가까운 상암동 현대 블루핸드.
점심시간에 찾으러 갔더니
차량등록증 꺼내서 접수및 수리 정보 알아서 잘 써놓은것..까진 좋은데
차주 주민번호까정-_- 잘 옮겨써놨더라.

보라매 1호야 무럭무럭 자라라 곧 2000c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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