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연장계약했다.

작년엔 삼만원인가 깎겠다고 시간과 돈을 더 썼는데,올해는 가지고 있는 카드로 결재하고 하던 보험사에서 연장했다.

보험사에서 산정하는 자동차 가격이 천만원이하로 내려갔다. 내년엔 자차를 뺄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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