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200건 

기본음성 두시간 

데이타는 얼만큼인지도 모른다만 

다 쓰지도 못한다. 


통영 여행중 김기사앱과 지도를 다운받은 것이 가장 큰 사용량이었겠다.대부분을 집과 회사에서 WIFI 연결해서 communication 수단으로 쓰니 배터리 많이 잡아먹는것 말고는 주의사항이 없다. 보행중이나 버스이동중 스트리밍이나 동영상을 보지 않으려는 습관도 한몫하고.

이동통신사 요금제는 이제 내게 별의미가 없다. 이제 누가 마이벨을, 폰꾸미기를, 컬러링을 다운받고 설정할까... 

이통사는 전기회사나 유선 전화회사처럼 될까?

SKT "가입자끼리는 통화·문자 무제한 공짜"…요금제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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