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라고 합니다.
엄마 잃고 동네 멍멍이들에게 공격당하고
사찰에 멍멍이밥 나누어먹으러 갔다가
주인을 만났어요.

순한 멍멍이 형아는 저를 보고 물지않고 그냥 막 짖었어요.
스님과 손님이 무슨일인가 나와보았고
그 손님이 저의 주인, 아니 집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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