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깥현관에서 기다림. 지난주 이어 두번째.
배고프다냥-
바닥에 츄르 두개 급히 짜주고 지각 면하러 서두르는 집사2호.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는데, 퇴근길에 놀라운 것을 목격하게 된다..(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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