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에 테러를 하셨습니다. 이 자식!
화장실에 감자하나 안 보이니 속이 탔습니다.
이사 당일 친구집에 맡겨 두었을 때도 종일 울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누지도 않은 예민보스 쫄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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