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예정인 언니랑 이별의 저녁식사를 하러가요.
언니 앞날을 위해 잘가세요 해야할까요.
떠난다니 아쉽고 허전함이 크네요. 그다지 많이 엮여서 일한것도 아닌데.
이제 힘들때 막연히 누구에게 기댈지. 휴.
농으로라도 한번도 반말을 하지 않던 언니. 곱고 고마운사람..
언니 앞날을 위해 잘가세요 해야할까요.
떠난다니 아쉽고 허전함이 크네요. 그다지 많이 엮여서 일한것도 아닌데.
이제 힘들때 막연히 누구에게 기댈지. 휴.
농으로라도 한번도 반말을 하지 않던 언니. 곱고 고마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