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을 즐기는 그냥이는 더 귀엽다고 합니다. 아함-
그냥일기
- 오후 햇살의 명당 2021.02.18
- 빼꼼 2021.01.05
- 2021년 새해 2021.01.04 1
- 새 집, 새 친구 구피 2020.10.25
- 겨울대비 화분 배치 2020.10.25
- 거실 매트와 소파 2020.10.25
- 새 침구와 커튼 2020.10.25
- 뭔가 이상해 2020.09.06
-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2020.06.25
- 비오는 날 2020.05.19
오후 햇살의 명당
2021. 2. 18. 17:19
빼꼼
2021. 1. 5. 18:49
날씨가 추워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2021년 새해
2021. 1. 4. 11:28
새해에도 그냥이는 무척 귀엽다고 합니다.
새 집, 새 친구 구피
2020. 10. 25. 19:50
간식으로 꼬셔봐도 무관심, 외면..
그 와중에 한마리는 친구들 두배이상 배가불러 보여서
산실을 마련해 줌.
겨울대비 화분 배치
2020. 10. 25. 19:47
햅-격
거실 매트와 소파
2020. 10. 25. 19:03
햅-격
처음 매트 시공 한 것치고는 잘 했다옹.
새 침구와 커튼
2020. 10. 25. 19:00
햅-격
뭔가 이상해
2020. 9. 6. 13:34
이게 뭔가, 니들 뭐하냐옹?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2020. 6. 25. 08:08
장마철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2020. 5. 19. 08:09
창밖에 새들이 보이지 않아요. 비가 와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