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시도해보라고 Youtube 영상은 많지만, 실제로 이닦기는 쉽지않음. 츄르로 꼬셔서 주2-3회 시도 하기도 버겁다. 병원방문에 이어 양치질로 자꾸 붙잡히니, 그냥 안길때도 집사품에서 경계를 늦추지 못한다. 치석은 더 커지고 검어졌다. 한숨.



집사 둘, 뭐하시는가? 추르 나좀 주게.

집사, 부엌이 왜이리도 어지러운가.
어서 꺼내시게 닭고기로.

캣타워 놔두고 굴에 탐닉하는 조그냥군 (1세 추정)

돈벌어와라 집사


츄르츄르 꼬셔놓고는!
싫어!
무서워!




차한잔 부탁해요.

새거 새거 새거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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