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줘.
여기 좀 삭 치우고.
집사일기
- 츄르 2020.08.27
- 가을 냄새 2020.08.23
- 이야기하지 못한 것 2020.08.10
-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 2020.08.06
- 동네스타 깜냥이 2020.08.05
- 집중 호우 깜냥이 2020.08.04
- 퇴근길 동네 친구 2020.07.30 2
- 장마철 1츄르 2020.07.17
- 퇴근길 1츄르 2020.07.15
- 집사1호 부상 2020.07.04
츄르
2020. 8. 27. 18:16
가을 냄새
2020. 8. 23. 19:09
녀석 쳐다보다가 모기 물렸나보다. 다리 여기저기 긁적긁적.
이야기하지 못한 것
2020. 8. 10. 21:36
곧 이사한다. 한달정도 남았어 너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
마음이 여러갈래. 길냥이 밥주는 일 신중하게 시작해야..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
2020. 8. 6. 07:47
물빠짐이 좋은 자리
방금 주차했다면 약간 따숩지 않을까 생각해봄
캔하나 조공,
집사1호는 집에 계신 주인님 메시러 먼저 들어감
동네스타 깜냥이
2020. 8. 5. 06:51
아파트 마당냥은 비가 잠잠한 틈에 분리수거 내놓는 주민들을 구경하며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사료 실컷 먹어도 간식배는 따로 있지요.
집중 호우 깜냥이
2020. 8. 4. 21:36
아파트 바깥현관에서 기다림. 지난주 이어 두번째.
배고프다냥-
바닥에 츄르 두개 급히 짜주고 지각 면하러 서두르는 집사2호.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는데, 퇴근길에 놀라운 것을 목격하게 된다..(두둥)
퇴근길 동네 친구
2020. 7. 30. 19:44
집사1호가 깜냥이를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한다.
장마철 축축한 모습보니 생각이 많아진다.
장마철 1츄르
2020. 7. 17. 15:44
퇴근길 1츄르
2020. 7. 15. 20:01
집사1호 부상
2020. 7. 4. 19:42
깜냥이는 아무에게나 궁디팡팡을 허락하지 않아요. 비누로 씻고 과산화수소수로 소독.
그래도 아파트 마당냥 깜냥이의 주말은 풍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