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조용히 넘어갈가요..
야무지게 사고를 쳐도 그냥이는 긔..귀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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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2021. 4. 11. 20:59
주말
2021. 4. 11. 14:54
나른한 주말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느릿느릿
2021. 3. 28. 16:02
그냥이 물건이 아닐때는 코바늘뜨기 진도가 느립니다. 시어머냥 모드로 감시을 해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사료
2021. 3. 21. 15:39
다이어트 사료도 안 가리고 잘먹어서 고맙고 귀엽다고 합니다.
퇴근
2021. 3. 19. 18:38
집사가 재택근무 퇴근을 하지 않아서...
화분이 더 이상 귀양을 갈 데가 없어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새 집
2021. 3. 14. 16:25
새 깔개 아니고 집이 생겼어요. 등기를 마친 소유주는 여전히 귀엽다고 합니다.
털갈이
2021. 3. 14. 16:23
겨울옷을 벗는 고양이는 손만 대도 털이 풀풀 날립니다. 털공을 몇 개씩이나 만들고는 이제 그만 놀아달리며 보챕니다. 나른한 오후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재택근무
2021. 2. 24. 17:25
집사가 집에는 있다지만 컴퓨터만 쳐다봅니다. 반항의 의미로 화초에 입질하다가 어제오늘 열 번 가까이 토했지요. 죄없는 화분이 신발장 위로 귀양을 가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오후 햇살의 명당
2021. 2. 18. 17:19
노을을 즐기는 그냥이는 더 귀엽다고 합니다. 아함-
비뚤배뚤 코바늘
2021. 1. 31. 12:12
아이구 어깨야. 진도가 느려도 벌써 그냥이가 쓰고 있는 셈이니 괜찮습니다.
휴일에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