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트 현관 게시판에 길고양이 먹이주지 말라는 글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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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문턱 2020.09.06
- 츄르 2020.08.27
- 보라매공원 2020.08.27
- 여의도 2020.08.23
- 가을 냄새 2020.08.23
- 보라매 공원 2020.08.23
- 파스퇴르 바른 목장 그릭 (스타일) 요구르트 2020.08.22
- 이야기하지 못한 것 2020.08.10
-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 2020.08.06
- 동네스타 깜냥이 2020.08.05
가을의 문턱
2020. 9. 6. 13:32
츄르
2020. 8. 27. 18:16
츄르 줘.
여기 좀 삭 치우고.
보라매공원
2020. 8. 27. 18:14
여의도
2020. 8. 23. 19:10
가을 냄새
2020. 8. 23. 19:09
녀석 쳐다보다가 모기 물렸나보다. 다리 여기저기 긁적긁적.
보라매 공원
2020. 8. 23. 19:03
파스퇴르 바른 목장 그릭 (스타일) 요구르트
2020. 8. 22. 07:50
Greek Style Yogurt
플레인인데 색깔만 플레인.
그릭 요구르트 특유의 쫀쫀함은, 음.
무항생제인증 목장 원유, 바른목장 .. 이름 열심히 지었겠다.
이야기하지 못한 것
2020. 8. 10. 21:36
곧 이사한다. 한달정도 남았어 너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
마음이 여러갈래. 길냥이 밥주는 일 신중하게 시작해야..
왜 여기에 있나 했더니
2020. 8. 6. 07:47
물빠짐이 좋은 자리
방금 주차했다면 약간 따숩지 않을까 생각해봄
캔하나 조공,
집사1호는 집에 계신 주인님 메시러 먼저 들어감
동네스타 깜냥이
2020. 8. 5. 06:51
아파트 마당냥은 비가 잠잠한 틈에 분리수거 내놓는 주민들을 구경하며 편히 쉬고 있었습니다. 사료 실컷 먹어도 간식배는 따로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