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도 그냥이는 귀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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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꼼 2021.01.05
- 2021년 새해 2021.01.04 1
- 새 집, 새 친구 구피 2020.10.25
- 겨울대비 화분 배치 2020.10.25
- 거실 매트와 소파 2020.10.25
- 새 침구와 커튼 2020.10.25
- 하루는 토했지 2020.10.18
- 사흘을 안 먹고 2020.10.18
- 새 집 적응- 이틀밤을 안 자고 2020.10.18
- 뭔가 이상해 2020.09.06
빼꼼
2021. 1. 5. 18:49
2021년 새해
2021. 1. 4. 11:28
새해에도 그냥이는 무척 귀엽다고 합니다.
새 집, 새 친구 구피
2020. 10. 25. 19:50
간식으로 꼬셔봐도 무관심, 외면..
그 와중에 한마리는 친구들 두배이상 배가불러 보여서
산실을 마련해 줌.
겨울대비 화분 배치
2020. 10. 25. 19:47
햅-격
거실 매트와 소파
2020. 10. 25. 19:03
햅-격
처음 매트 시공 한 것치고는 잘 했다옹.
새 침구와 커튼
2020. 10. 25. 19:00
햅-격
하루는 토했지
2020. 10. 18. 13:41
몇 주뒤 명절 손님 맞이로 대청소하니 또 이사하는 줄 알고 토하셨지.
앞으로 이사를 또 어찌...
사흘을 안 먹고
2020. 10. 18. 11:40
밥그릇에 테러를 하셨습니다. 이 자식!
화장실에 감자하나 안 보이니 속이 탔습니다.
이사 당일 친구집에 맡겨 두었을 때도 종일 울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누지도 않은 예민보스 쫄보 녀석.
새 집 적응- 이틀밤을 안 자고
2020. 10. 18. 11:37
밤새 울며 사람을 깨웠습니다. 요 밑에서 머리로 피로에 천근만금인 집사 몸을 들어올리더군요. 이렇게 힘 세고 집요한 녀석인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낮에는 애착공간 수건장에 들어가셨습니다.
뭔가 이상해
2020. 9. 6. 13:34
이게 뭔가, 니들 뭐하냐옹?